보도자료

[해명자료] 11월 3일 일부 언론의 “5년전 월성원전서 폐연료봉 떨어뜨려 방사능 누출”기사에 대한 회사 입장을 알려드립니다.

□ `09년 사건 당시 외부로 방사성 물질 누출이 없었으며, 연료다발로부터 이탈된 연료봉은 파손되지 않았습니다. 또한 작업시 작업자의 피폭량은 기준치 이하(원전 근무자 연간선량한도 50mSv의 14% 수준인 6.88mSv)였으며, 작업자에 대한 건강검진 결과 이상 없었음을 확인했었습니다.

 □ 이 사건 당시 정보공개 대상은 아니었기에 “은폐 시도”는 사실과 다릅니다.

※ 해당 사건이 발생한 당시 2008-29호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중 ‘원자력이용시설의 사고 고장 발생시 보고공개 규정’에 비춰보면,

ㅇ 원자력이용시설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보고사건 5항, 10항중 ‘일상적인 운전시 종사자가 통상적으로 위치하고 있지 아니한 장소’에서 발생한 사건이고,

ㅇ 발전용 원자로시설에 적용되는 보고사건 4항의 가호에 따라 ‘액체, 기체에 의한 누설이 아니라 사용후핵연료의 소내 이탈’이므로 보고대상이 아닙니다.

ㅇ 해당 사건이 일어난 곳은 격납건물과 사용후연료저장 건물 사이로 방사능 물질이 외부로 원천적으로 차단돼 있는 곳입니다. 따라서 해당 사건으로 방사능 물질의 외부 유출은 없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