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
[해명자료] ‘환경단체, 원전인근 수산물 · 토양서 방사성물질 검출’에 대한 설명자료

□ 세슘과 요오드는 원전 주변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여러 지역에서 검출됩니다. 한수원의 2013년 원전주변 조사 및 원자력안전기술원(KINS)의 전국 환경시료 조사결과, 어류·해조류 및 토양 등에서 세슘과 요오드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검출됐습니다.

 - 세슘은 과거 국외 핵실험 등에 의해 잔존하는 양이 측정된 것입니다. 요오드는 해조류에서 비교지점과 유사하거나 낮은 수준으로 측정되었습니다. 해조류 자체에 포함된 요오드나 약으로 복용한 동위원소 치료제가 체외배설된 요오드가 채취된 것으로 판단합니다.

 - 한수원은 원전가동 2년 전부터 주변 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조사를 시행하며, 전국 614개소에서 주1회~연2회 주기로 조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 조사결과는 주민설명회 개최, 인터넷 공개 및 국회 등 주요기관에 제공중입니다.

 - 조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수원과 별도로 원전 소재 지역대학, 민간환경감시기구 및 규제기관이 각각 독립적으로 환경시료(지표수, 농수산물, 지표생물, 토양 및 해저 퇴적물, 바닷물)를 채취하여 분석하고 있습니다. 

《측정량 비교》

[단위 : Bq/kg, 2013년도]

구분 한수원 KINS 시민단체(14년
원전주변지역 비교지점(약20km)
어류 세슘-137 0.08~0.123 0.07~0.13 0.02~0.16 4.42
  요오드-131 <0.02~<0.05 <0.05~<0.1 - -
해조류 세슘-137 0.03~0.05 <0.04~0.05 <0.035 0.36
  요오드-131 0.01~1.16 <0.06~4.76 0.201 0.34~2.59
토양 세슘-137 1.02~1.59 <0.03~8.51 <0.691~19.0 1.62
  요오드-131 - - - -

 

 

 

 

 

 

 *“ < ” 표시는 최소검출가능농도 미만으로, 불검출로 판정한다.

* KINS는 서울, 부산 등 14개 시도 및 원전주변지역 자료

 □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‘고리지역 방사선 검출률 31.8%’와 같은 방식은 어느 나라에도 사용하지 않는 수치입니다. 마치 고리 인근 지역 전체의 31.8%가 방사능으로 오염됐다고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입니다. 또한, 방사능 측정은 특정 지역에서 동일 장비를 사용해 일정 주기로 반복 측정해야 신뢰가 높아집니다.

 □ 한수원은 방사선 관련 측정점검을 앞으로도 철저히 하고,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