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
한수원, 2년전 감사서 「‘사이버테러 보안 허술’ 지적돼, 원전 전용망 보안 ‘구멍’ 적발… 」에 대한 설명

•  12월 22일, 23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한수원, 2년전 감사서 ‘사이버테러 보안 허술’ 지적돼(감사원 감사 인용), 원전 전용망 보안 ‘구멍’ 적발… 에 대하여 설명드립니다.

 

[보도내용] 감사원 2012년 12월 공개된 ‘국가핵심기반시설 위기관리 실태’ 감사결과 원전 감시제어시스템을 비롯해 내부시스템이 사이버테러에 취약한 것으로 지적됐다. 당시 감사에서 한수원은 원전전용망과 총무·인사·회계 등 일반 업무 처리를 위한 내부망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었다.

 

□ 기사내용으로 보면, 원전전용망과 원전의 제어시스템이 마치 같은 것으로 국민들이 오해할 수 있어 사실과 다른 부분을 바로잡고자 설명드립니다.

 

□ 한수원 네트워크는 ①원전제어시스템 ②업무망 ③외부인터넷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그중 업무망은 일반사무용 OA망과 각각의 발전소 안에서만 사용하는 FA망(발전소 상태 감시용으로 기사에서 ‘원전전용망’으로 표현)으로 나뉩니다.[붙임 그림 참조]

* FA망 : 발전소 진동감시(VMS), 환경감시(ERMS) 등

캡처

 <원전망 구성도>

 

□ 원전제어시스템은 건설시부터 업무망(OA, FA)과는 완전 분리되어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 따라서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발전소는 안전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.

 

□ 또한 제목에서 “~지적돼“ 로 끝나 마치 감사원 지적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, 사실은 모든 지적을 조치완료 했음을 알려드립니다.